일기
dreamer05/Diary 2008/03/06 08:59
|
|
2. 일 자체가 힘들어서 괴로우면 말을 안하겠다. 도무지 동기부여가 되지않고 의욕이 생기지 않으며 나에게 너무나 무의미하다. (가치가 없는 일은 아니라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이벤트를 위한 이벤트, 축제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제공은 사람의 가슴을 식게한다. 이것만큼이나 공급자 마인드가 어디있나. 만약에 내가 그것을 모른다면 모르도록 방치한 그 누군가가 잘못된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상대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윗사람이라는 자리가 어려운 것이다. 말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을때 보는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이런 총체적인 책임의식이 방기된채 말초적 감정에 의지해 움직인다면 도무지 종을 잡을 수가 없다. 미안하지만 내가봐도 그 까탈스럽다고 말한 사람의 지적이 눈에 보인다. 아래사람의 이해와 포용은 한계가 있다. 권한이 없으므로.
3. 이렇게 반면교사의 방식으로 교훈을 삼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은 아무리봐도 낭비다. 나도 그렇게 잘난 놈, 강한 놈은 못되기에 뭔가 좋은 상황과 모델을 찾아 다시 떠나가야겠다. 여기서 뭔가 배우고 제대로 해보려면.
4. 자....머리를 굴려보자. 돈벌려면 일반회사를 갔지 내가 여기를 왜 왔는가. 여기서부터 시작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