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후유증

Share |


언제나 늘 그렇다.
무언가 일정이 폭풍우처럼 흘러 지나가면
그 자리에는 휑한 공허함과 아쉬움...등이 지배한다.

이것이 불쾌함이나 허무함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기에는 모호하다.
무엇보다 보다 끈끈하게 엮인 친구놈들과의 관계가 존재하기에...

또 다시 일상이 시작된다.

그리고 또 다시 이렇게 나를 흥분시킬, 긴장시킬, 뜨겁게 만들 무언가를 찾아가겠지.

DSC01428.JPG
DSC01428.JPG by 내꽃연이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gloomycafe.com/trackback/579 관련글 쓰기

prev 1 ...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 1477 next